[ 김용선]  님이 2013-05-08 오후 6:12:38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모두 잘 있습니다.


제가 직장에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서 바빠 그렇지 모두 잘 있습니다.
금년은 제대로 휴가도 못 쓸 것 같습니다.
가을에나 시간을 내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목사님 어머니 생각하면 믿음이 적은 제 가슴도 아직 찡한테
어떻게 지내시나요?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

Page [3/9] Total : 130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받음

       모두 잘 있습니다. 김용선 2013-05-08 878 0
62 강화나들길-주문도길 김태웅 2013-02-10 1652 0
   또 오십시오. 박형복 2013-02-14 1161 0
     감사합니다 김태웅 2013-02-14 1214 0
61 권사님의 소천 소식에 맘이 아픕니다. 김용선 2013-01-14 1058 0
   어머님이 천국에 입성하셨습니다 박형복 2013-01-19 1130 0
60 찬양대 찬양 동영상 김용선 2012-09-10 1505 0
59 사랑만 받고 왔습니다. 김용선 2012-09-04 1334 0
   만남은 항상 큰 기쁨을 줍니다. 박형복 2012-09-05 1276 0
58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박목사님, 사모님께 박진기 2012-06-21 1553 0
   정말 뵌지가 오래되었네요! 박형복 2012-06-22 1466 0
57 달라진 주문도 뱃삯 김용선 2012-06-19 1447 452
   배삯이 조금씩 올랐습니다. 박형복 2012-06-22 1563 0
56 박목사님, 안녕하세요. 이성진 2012-05-12 1559 0
   안녕하세요? 박형복 2012-05-13 1695 0
55 강단쪽 사진입니다. 박형복 2012-05-08 1491 0

[1][2][3][4][5][6][7][8][9]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