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복]  님이 2013-01-19 오후 12:34:09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어머님이 천국에 입성하셨습니다


지난 14일 새벽에 저희 어머니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천국은 정말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람의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곳입니다.
이제는 천국에 가야 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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