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선]  님이 2012-09-04 오후 5:39:44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사랑만 받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저희 가족은 사랑만 받고 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부담되지 않으시게 슬며시 다녀 오고 싶었지만
목사님 댁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장로님 목사님과 많은 얘기를 나눌 시간이 없어서 아쉽기도 했지요.
예배당을 예쁘게 수리 해 놓으셔서 좋았습니다.
문화재 예배당도 이제는 많은 보수가 필요 한 것 같았어요.
인천시에서 예산형편이 될른지 걱정이구요.
이번 여행은 가족들 위주로 해서
저는 그저 열심히 시중만 들고 사진 찍느라고 얘기도 못 나눴습니다.
가을에 감이 노랗게 익을 적에 꼭 가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찍어온 사진과 동영상은 천천히(바빠서요) 작업해서 올리겠습니다.
권사님을 위해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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