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선]  님이 2011-04-05 오후 6:53:02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힘내세요.

섬에서 병원까지 다니시는 것이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 생각이 되지 않네요.
다만 다시는 병원가실 일이 없으시기만을 기도합니다.
혹 도울 일이 있으면 연락을 주십시요.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

Page [5/9] Total : 130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받음
44 이엠 흙공을 만들었습니다. 박형복 2011-05-25 1566 0
43 서버 이전작업 완료 김용선 2011-05-19 1818 0
42 어제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김용선 2011-04-04 1745 0
   장로님, 감사합니다. 박형복 2011-04-05 1896 0
     힘내세요. 김용선 2011-04-05 1582 0
41 봄이 왔습니다. 박형복 2011-03-26 1726 0
40 눈을 쓸고 쓸고 쓸었습니다 박형복 2011-01-25 1732 0
39 눈이 많이 왔습니다 박형복 2011-01-25 1690 0
38 메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박형복 2011-01-25 1605 0
37 배 운항이 재개되었습니다. 박형복 2010-11-25 1655 0
   기도합니다. 김용선 2010-11-25 1512 0
36 상합 10Kg 또 주문합니다. gods 2010-11-02 1626 0
   우체국택배로 보냈습니다. 박형복 2010-11-04 1481 0
     잘 받았습니다. gods 2010-11-09 1554 0
35 지금 막~ 상합이 도착했습니다. gods 2010-10-15 1417 0
   상합은 김치 냉장고에 넣어서... 박형복 2010-10-15 1467 0

[1][2][3][4][5][6][7][8][9]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