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숙]  님이 2010-10-12 오후 5:19:49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상합 사고 싶어요.

부광감리교회 김용선 장로님의 동생 김인숙권사입니다.
목사님보다 상합 조개부터 알게 되었네요...ㅎㅎㅎㅎ
어쨋거나간에 참으로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교회,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복된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신 박형복 목사님~
감사합니다.
상합 조개가 얼마인지, 얼만큼 사야 우리 식구가 먹을만큼이 되는지 전혀 가늠하지 못합니다.
그저 조오기~ 20kg 더 주문한다는 글이 또 떠 있네요.
나도 그만큼 사면 4식구 먹을 수 있을까요?
나눠먹으면 얼만큼 사면 될까요?
누구를 통해 어떻게 주문하면 될까요...
전화 주시든지요...
상합을 사든지 못사든지...
홈페이지에 들어와 본 것만해도 영광이고 반갑기만 합니다.
여기 전화번호 남기고 갑니다.
010-9700-0003
김인숙 남편은 최응식 권사이고요...
잘 아시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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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고구마 잘 받았습니다. 부평 2010-10-14 1520 0
   아~맛나게 드세요~ 한미욱 2010-10-15 1741 0
33 상합 사고 싶어요. 김인숙 2010-10-12 22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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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합 굽는 냄새가 여기까지... 박형복 2010-10-30 1576 0
32 상합주문 한 것 보내실 곳 김용선 2010-10-11 1637 0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형복 2010-10-11 1603 0
31 상합잡는 어르신 박형복 2010-10-08 1561 0
30 조개(상합 또는 백합) 잡으러 가는 길 박형복 2010-10-08 2661 0
29 싹을 틔운 밀이 이렇게 말랐습니다. 박형복 2010-10-08 1629 0
28 아버님이 낚시로 잡은 광어와 장대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733 0
26 싹을 틔운 밀 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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