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복]  님이 2013-06-14 오후 9:45:01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독님과 위스콘신의 교회들을 축복합니다.

광부들은 광맥을 찾아 갑니다.
바로 그곳에 귀한 보물이 있기 때문이지요.

감독님의 말씀대로 옛 신앙의 선조님들을 볼 때
그들에게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신앙의 영맥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깊은 곳으로 가기를 원할 뿐입니다.

얕은 영성의 물이 아니라,
깊은 영성의 물을 마시기 원할 뿐입니다.

더 깊은 영맥을 찾아 나서기를 원할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인 생명의 풍성함을 캐낼 수 있는 영적인 광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피상적인 영성이 아닌,
깊은 곳에 감추어진 영성을 캐내는 영적인 광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얕은 부분에서 캐내는 영적인 광부가 있다면,
주님의 깊은 곳에서 영적인 광맥을 캐내는 영적인 광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영적 주림이 있기를 원하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영적 채움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분에게 감추어진 영적인 광맥을 찾아 오늘도 나아갑니다.



주문도에서 박형복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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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가 남아있어야 할텐데 박형복 2013-07-01 1026 0
       고맙습니다. yskim 2013-07-01 1089 0
68 감자를 수확했습니다. 박형복 2013-06-30 1032 0
67 한옥예배당이 보수공사중입니다 박형복 2013-06-30 1560 0
   큰 역사를 이루십니다. yskim 2013-07-01 906 0
66 문안합니다 정희수 2013-06-02 1042 0
   감독님! 반갑습니다. 박형복 2013-06-03 932 0
     서도중앙교회를 축복합니다 정희수 2013-06-13 983 0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박형복 2013-06-14 1028 0
65 수일내에 방문하고싶습니다 윤병모목사 2013-05-21 975 0
   연락처를 남겨드립니다. 박형복 2013-05-24 773 0
64 역사사진자료를 별도 페이지에 만들었습니다. 김용선 2013-05-17 771 0
   감사합니다. 박형복 2013-05-24 872 0
63 갤러리에 옛 사진을 올렸습니다 박형복 2013-05-06 1364 0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서 올려 드릴게요. 김용선 2013-05-06 794 0
     감사합니다. 박형복 2013-05-08 7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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