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복]  님이 2012-09-05 오후 4:48:41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만남은 항상 큰 기쁨을 줍니다.


장로님 내외분과 따님을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처남들은 정말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었습니다.
주문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가셔서 감사하고,
늘 아름다운 주문도의 풍경을 사진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 오십시오. 기쁨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주문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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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잘 있습니다. 김용선 2013-05-08 870 0
62 강화나들길-주문도길 김태웅 2013-02-10 1644 0
   또 오십시오. 박형복 2013-02-14 1153 0
     감사합니다 김태웅 2013-02-14 1206 0
61 권사님의 소천 소식에 맘이 아픕니다. 김용선 2013-01-14 1053 0
   어머님이 천국에 입성하셨습니다 박형복 2013-01-19 1124 0
60 찬양대 찬양 동영상 김용선 2012-09-10 1499 0
59 사랑만 받고 왔습니다. 김용선 2012-09-04 1329 0
   만남은 항상 큰 기쁨을 줍니다. 박형복 2012-09-05 1272 0
58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박목사님, 사모님께 박진기 2012-06-21 1548 0
   정말 뵌지가 오래되었네요! 박형복 2012-06-22 1459 0
57 달라진 주문도 뱃삯 김용선 2012-06-19 1442 447
   배삯이 조금씩 올랐습니다. 박형복 2012-06-22 15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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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박형복 2012-05-13 1689 0
55 강단쪽 사진입니다. 박형복 2012-05-08 14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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