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진]  님이 2012-05-12 오전 6:05:56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박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영화학교 이성진선생입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섬살리기 얘기는 잘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엠비누를 주문했는데 한 달이 지나도 오지 않습니다.
학생들 중 아토피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어 비누를 한 장 나눠주다보니
다 소모되었습니다. 몇 명 학생에게 주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아직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장터를 통해 주문했습니다.
서도중앙교회와 박목사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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