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선]  님이 2011-04-04 오후 3:08:50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어제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수술을 하였다 해서 깜짝 놀랬는데
그래도 얼굴을 환하게 하시고 맞아 주셨습니다.
온 가족, 온 교회의 기도가 큰 은혜로 임하심을 믿습니다.
꽃이 필때 또 가야겠다고 계획했는데
어서 쾌유하시고 상합, 소라 잡아다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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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엠 흙공을 만들었습니다. 박형복 2011-05-25 1566 0
43 서버 이전작업 완료 김용선 2011-05-19 1818 0
42 어제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김용선 2011-04-04 1745 0
   장로님, 감사합니다. 박형복 2011-04-05 1896 0
     힘내세요. 김용선 2011-04-05 1581 0
41 봄이 왔습니다. 박형복 2011-03-26 1725 0
40 눈을 쓸고 쓸고 쓸었습니다 박형복 2011-01-25 1732 0
39 눈이 많이 왔습니다 박형복 2011-01-25 1690 0
38 메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박형복 2011-01-25 1605 0
37 배 운항이 재개되었습니다. 박형복 2010-11-25 1655 0
   기도합니다. 김용선 2010-11-25 1512 0
36 상합 10Kg 또 주문합니다. gods 2010-11-02 1626 0
   우체국택배로 보냈습니다. 박형복 2010-11-04 1480 0
     잘 받았습니다. gods 2010-11-09 1553 0
35 지금 막~ 상합이 도착했습니다. gods 2010-10-15 1417 0
   상합은 김치 냉장고에 넣어서... 박형복 2010-10-15 14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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