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숙]  님이 2010-10-29 오후 12:00:41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상합이라는 귀한 것을 맛보게 생겼습니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으니 감사드립니다.
벌써부터 군침이 고이는군요...ㅎㅎㅎㅎ
그리고 입금했습니다.
목사님도 건강하시고 기쁜소식만 가득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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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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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고구마 잘 받았습니다. 부평 2010-10-14 1519 0
   아~맛나게 드세요~ 한미욱 2010-10-15 1739 0
33 상합 사고 싶어요. 김인숙 2010-10-12 2281 0
   저도 반갑습니다. 박형복 2010-10-13 1866 0
     상합 부쳐주세요~ 김인숙 2010-10-21 1867 0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형복 2010-10-22 1450 0
   상합을 부쳤습니다. 박형복 2010-10-28 1620 0
     감사합니다. 김인숙 2010-10-29 1604 0
       상합 굽는 냄새가 여기까지... 박형복 2010-10-30 1575 0
32 상합주문 한 것 보내실 곳 김용선 2010-10-11 1636 0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형복 2010-10-11 1603 0
31 상합잡는 어르신 박형복 2010-10-08 1560 0
30 조개(상합 또는 백합) 잡으러 가는 길 박형복 2010-10-08 2661 0
29 싹을 틔운 밀이 이렇게 말랐습니다. 박형복 2010-10-08 1629 0
28 아버님이 낚시로 잡은 광어와 장대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733 0
26 싹을 틔운 밀 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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