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복]  님이 2010-10-22 오후 7:37:03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주 중에 상합을 잘 잡아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들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결혼했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부광교회에서 씩씩하게 걸었던 그 순간이~~~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는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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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고구마 잘 받았습니다. 부평 2010-10-14 1517 0
   아~맛나게 드세요~ 한미욱 2010-10-15 1736 0
33 상합 사고 싶어요. 김인숙 2010-10-12 2279 0
   저도 반갑습니다. 박형복 2010-10-13 1864 0
     상합 부쳐주세요~ 김인숙 2010-10-21 1863 0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형복 2010-10-22 1448 0
   상합을 부쳤습니다. 박형복 2010-10-28 1617 0
     감사합니다. 김인숙 2010-10-29 1600 0
       상합 굽는 냄새가 여기까지... 박형복 2010-10-30 1572 0
32 상합주문 한 것 보내실 곳 김용선 2010-10-11 1634 0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형복 2010-10-11 1601 0
31 상합잡는 어르신 박형복 2010-10-08 1557 0
30 조개(상합 또는 백합) 잡으러 가는 길 박형복 2010-10-08 2659 0
29 싹을 틔운 밀이 이렇게 말랐습니다. 박형복 2010-10-08 1626 0
28 아버님이 낚시로 잡은 광어와 장대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731 0
26 싹을 틔운 밀 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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