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복]  님이 2010-10-13 오후 11:47:04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저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가족 모두 안녕하시지요?
최응식권사님을 말씀하시니까 잘 알겠습니다.

오늘은 들깨를 낫으로 베느라
하루 종일 밖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메일을 확인못해 죄송합니다. ^^

상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합 1kg 에 5,000원입니다.
저희 교인들이 캐는 가격 그대로 입니다.
10Kg 정도면 좋을듯 합니다.
남는 것은 김치 냉장고에 넣어 놓고 드시면 됩니다.
상합 조개의 크기는 보통크기입니다.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하면 저희가 편합니다.
일반택배를 하려면 저희가 배에다가 실어주어야 하고,
저희가 가지고 나가서 택배회사에 부쳐야 하고...
과정이 아주 복잡합니다.
우체국 택배로 하면 저희가 조금은 편합니다.
택배비는 미리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10kg에 6,000원입니다.
연락바랍니다.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

Page [6/9] Total : 130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받음

34 고구마 잘 받았습니다. 부평 2010-10-14 1517 0
   아~맛나게 드세요~ 한미욱 2010-10-15 1736 0
33 상합 사고 싶어요. 김인숙 2010-10-12 2279 0
   저도 반갑습니다. 박형복 2010-10-13 1864 0
     상합 부쳐주세요~ 김인숙 2010-10-21 1863 0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형복 2010-10-22 1447 0
   상합을 부쳤습니다. 박형복 2010-10-28 1617 0
     감사합니다. 김인숙 2010-10-29 1600 0
       상합 굽는 냄새가 여기까지... 박형복 2010-10-30 1572 0
32 상합주문 한 것 보내실 곳 김용선 2010-10-11 1634 0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형복 2010-10-11 1601 0
31 상합잡는 어르신 박형복 2010-10-08 1557 0
30 조개(상합 또는 백합) 잡으러 가는 길 박형복 2010-10-08 2659 0
29 싹을 틔운 밀이 이렇게 말랐습니다. 박형복 2010-10-08 1626 0
28 아버님이 낚시로 잡은 광어와 장대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731 0
26 싹을 틔운 밀 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728 0

[1][2][3][4][5][6][7][8][9]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