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숙]  님이 2010-10-12 오후 5:19:49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상합 사고 싶어요.


부광감리교회 김용선 장로님의 동생 김인숙권사입니다.
목사님보다 상합 조개부터 알게 되었네요...ㅎㅎㅎㅎ
어쨋거나간에 참으로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교회,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복된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신 박형복 목사님~
감사합니다.
상합 조개가 얼마인지, 얼만큼 사야 우리 식구가 먹을만큼이 되는지 전혀 가늠하지 못합니다.
그저 조오기~ 20kg 더 주문한다는 글이 또 떠 있네요.
나도 그만큼 사면 4식구 먹을 수 있을까요?
나눠먹으면 얼만큼 사면 될까요?
누구를 통해 어떻게 주문하면 될까요...
전화 주시든지요...
상합을 사든지 못사든지...
홈페이지에 들어와 본 것만해도 영광이고 반갑기만 합니다.
여기 전화번호 남기고 갑니다.
010-9700-0003
김인숙 남편은 최응식 권사이고요...
잘 아시죠? 하하하하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

Page [5/9] Total : 130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받음

44 이엠 흙공을 만들었습니다. 박형복 2011-05-25 1558 0
43 서버 이전작업 완료 김용선 2011-05-19 1810 0
42 어제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김용선 2011-04-04 1738 0
   장로님, 감사합니다. 박형복 2011-04-05 1890 0
     힘내세요. 김용선 2011-04-05 1576 0
41 봄이 왔습니다. 박형복 2011-03-26 1720 0
40 눈을 쓸고 쓸고 쓸었습니다 박형복 2011-01-25 1725 0
39 눈이 많이 왔습니다 박형복 2011-01-25 1681 0
38 메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박형복 2011-01-25 1599 0
37 배 운항이 재개되었습니다. 박형복 2010-11-25 1650 0
   기도합니다. 김용선 2010-11-25 1506 0
36 상합 10Kg 또 주문합니다. gods 2010-11-02 1620 0
   우체국택배로 보냈습니다. 박형복 2010-11-04 1475 0
     잘 받았습니다. gods 2010-11-09 1548 0
35 지금 막~ 상합이 도착했습니다. gods 2010-10-15 1410 0
   상합은 김치 냉장고에 넣어서... 박형복 2010-10-15 1461 0

[1][2][3][4][5][6][7][8][9]

 

       
HyperLink  HyperLink  Hyper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