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복]  님이 2010-10-08 오후 4:59:33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아버님이 낚시로 잡은 광어와 장대입니다.


오늘 제 아버님은 낚시를 하러 가셨습니다.
망둥이를 잡으러 가셨다가
망둥이도 잡고, 소라도 줍고,
광어와 장대도 잡으셨습니다.
장대가 망둥이처럼 보이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큽니다.
올해에는 우럭이 잘 잡히지 않네요.
목사님 가족의 이번 일정이 귀한 일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곳에서 수고 하실 목사님께서도 편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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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고구마 잘 받았습니다. 부평 2010-10-14 1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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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합 굽는 냄새가 여기까지... 박형복 2010-10-30 15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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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형복 2010-10-11 15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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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조개(상합 또는 백합) 잡으러 가는 길 박형복 2010-10-08 2654 0
29 싹을 틔운 밀이 이렇게 말랐습니다. 박형복 2010-10-08 1622 0
28 아버님이 낚시로 잡은 광어와 장대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728 0
26 싹을 틔운 밀 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7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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