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복]  님이 2010-09-15 오전 10:14:07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고추를 수확해서 통고추를 다듬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해가 뜨는 날이면
모두들 모여서 고추를 다듬고 말리고 합니다.
모처럼 만에 해가 떠 올라서
함께 모여 고추를 말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고추는 한관(4kg,고추가루)에 8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시세가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8만원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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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엿기름을 만드는 중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611 252
24 방앗간 앞에서 박형복 2010-09-16 1770 0
23 고추를 말리고 계시는 권사님댁 박형복 2010-09-16 1811 0
22 고추를 말리고 있습니다. 박형복 2010-09-16 1734 0
21 고추를 수확해서 통고추를 다듬고 있습니다. 박형복 2010-09-15 1938 0
   고추색깔이 참 좋습니다. 김용선 2010-09-16 1877 0
     주문 받습니다. 박형복 2010-09-16 1697 0
20 주문도에 돌아왔습니다. 박형복 2010-08-26 1673 0
   감사합니다. 김용선 2010-08-27 1432 0
19 디트로이트에 왔습니다. 박형복 2010-06-20 1850 0
   귀한 일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용선 2010-06-20 1497 0
18 장터는 금년(2010년) 수확하는 농산물부터 판매됩니다. admin 2010-06-11 1589 0
17 잘 도착했습니다. 김용선 2010-05-28 1939 17
   좋은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박형복 2010-05-29 1757 0
16 내일 9시 배를 탑니다. 김용선 2010-05-26 1733 0
15 방문계획 yskim 2010-05-12 1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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