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복]  님이 2010-05-29 오전 7:50:20 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 좋은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이야기 나누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어느 것보다
더 값지고 귀한 것입니다.

장로님 내외분의 모습 속에서
주님을 향한 열정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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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엿기름을 만드는 중입니다. 박형복 2010-10-08 1621 252
24 방앗간 앞에서 박형복 2010-09-16 1776 0
23 고추를 말리고 계시는 권사님댁 박형복 2010-09-16 1818 0
22 고추를 말리고 있습니다. 박형복 2010-09-16 1740 0
21 고추를 수확해서 통고추를 다듬고 있습니다. 박형복 2010-09-15 1944 0
   고추색깔이 참 좋습니다. 김용선 2010-09-16 1883 0
     주문 받습니다. 박형복 2010-09-16 1703 0
20 주문도에 돌아왔습니다. 박형복 2010-08-26 1680 0
   감사합니다. 김용선 2010-08-27 1438 0
19 디트로이트에 왔습니다. 박형복 2010-06-20 1857 0
   귀한 일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용선 2010-06-20 1504 0
18 장터는 금년(2010년) 수확하는 농산물부터 판매됩니다. admin 2010-06-11 1594 0
17 잘 도착했습니다. 김용선 2010-05-28 1944 17
   좋은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박형복 2010-05-29 1764 0
16 내일 9시 배를 탑니다. 김용선 2010-05-26 1738 0
15 방문계획 yskim 2010-05-12 16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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