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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그림을 그릴 때는 하얀 백지에 그립니다. 아무 것도 묻지 않은 햐얀 바탕에 마음대로 그림을 그립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그려놓은 그림을 다시 그리거나 고치지 않습니다. 이미 그려진 그림을 고치는 것은 너무 어렵고 결과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꿈을 꾸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조건이나 환경적인 제약이 없어야 합니다. 습관이나 버릇도 없던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꿈은 그렇게 마음껏 꾸는 것입니다. 꿈이 이루질 수 없다는 염려도 할 것이 없습니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처럼 마음껏 그리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런데도 꿈은 이루어집니다. 마찬가지로 다 잃은 것 같으나 다시 다 얻어지는 것입니다. 죽을 것 같으나, 아니 죽었으나 살아 납니다. 죽을 정도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데 우린 죽는 줄로 아는 것입니다. 다 실패 했으면 이젠 성공만이 있습니다. 아무도 믿어 주지 않지만 주님은 우리를 믿어 주시고 꿈을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하는 짓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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